와.. 정말 돈아깝네요. 테블릿집게 추가한게 만원돈인데 누가 썼던건가요? 그리고 디자인이 두종류인건가요? 제품도 뻑뻑하고 받자마자 화가나네요. 교환제품이면 더 신경써야하는데 그냥 누가쓰던거 단져준느낌이예요. 정말 최악이네요. 처음에는 돌리는부분이 와꾸가 안맞아서 돌아가지도 않고 불량이 왔는데 교환제품은 누가 썼는지 완전 중고같아요ㅜㅜ 진짜 돈무지아깝네요. 삼각대도 두개필요해서 샀는데 핸드폰 끝으로 쭈욱 빼면 넘어져요. 그래서 책같은걸 받쳐야 합니다. 돈좀 더 주고 좋은제품 살걸.. 후회중이예요. 물건사면서 오늘처럼 돈아까운적은 드믄거 같네요.